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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노비: 스타워즈 스토리(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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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계획 중인 오비완 케노비의 솔로 드라마이다.
2. 공개 전 정보[편집]
2.1. 영화 기획 단계[편집]
할리우드 리포터에 의하면 아직 개발이 극 초반이라서 대본도 없고, 감독인 스티븐 돌드리는 협상 단계였고, 심지어 프리퀄에서 오비완 케노비를 맡은 이완 맥그리거의 복귀가 불분명했다.
일단 이완 맥그리거는 여러 차례 다시 한번 스타워즈에 출연의사를 피력한 데다가 깨어난 포스에서 그 짧은 대사를 녹음 하러 스튜디오에 찾아 올 정도로 시리즈에 대한 애정을 보였으니 영화 제작이 추진된다면 오비완 케노비 역으로 돌아올 가능성이 높아보였다. 최근 미국의 트레이너 토니 호튼의 페이스북에 이완 맥그리거가 오비완 케노비 때와 비슷하게 수염을 기르고 다시 몸을 만들고 있는 모습이 올라왔다. 복귀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았었고 드디어 복귀를 한다고 알려왔다.
조쉬 트랭크의 보바 펫: 스타워즈 스토리(가제)가 무산이 되고 오비완으로 갈아타는 게 아니냐는 소리가 있었는데, 루카스 필름 측에서는 보바펫은 물론이고 요다 스핀오프까지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디즈니가 매년 스타워즈를 한 편씩 개봉을 한다고 가정을 하면 예상중인 개봉일은 스타워즈 에피소드 9의 1년 뒤인 2020년으로 보고 있다. 2019년 1월 영국에서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로그 원 및 한 솔로와 마찬가지로 새로운 희망 프리퀄이라고 한다. 그러나 스타워즈: 에피소드 9에 대한 정보들이 일부 공개된 2019년 4월 시점에서도 본작에 대한 정보는 루머만이 나돌았다. 스타워즈 실사영화의 제작 속도를 고려하면 2020년 개봉은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이었다. 루카스필름 측에서도 2021년까지 영화 제작은 없을 것이라 언급하면서 2020년 개봉은 사실상 무산된 것이나 다름없게 되었다.
2.2. 드라마 제작 결정[편집]
디즈니가 자사의 스트리밍 플랫폼인 디즈니+ 런칭을 준비하면서 디즈니+ 용 시리즈로 제작된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최종적으로 이완 맥그리거의 복귀와 디즈니+, TV판 드라마 제작이 사실로 확인되었다.# 쓰론 대제독이 나온다는 루머가 돌았다.
D23 엑스포에서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제작은 2020년에 들어간다.
시대적 배경은 시스의 복수로부터 8년 후인것으로 밝혀졌다.# 참고로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는 시스의 복수로부터 10년 뒤의 시점을 다루며, 스타워즈 반란군의 경우 시스의 복수로부터 14~17년 뒤를 다룬다. 즉, 시스의 복수와 새로운 희망 사이의 시기를 다루는 영상 작품 중에서는 다루는 시간대가 가장 이르다.[2]
연출은 더 만달로리안의 챕터 3, 7을 연출한 데버라 차우가 맡는다. #
에피소드는 총 6개이다. #
어린 루크 스카이워커 캐스팅 진행 중이다.# 자자 빙크스 출연 루머설이 돌고 있다.#
2020년 1월에 제작 보류하였다.# 각본 문제로 추측되고 있다. 몇 일 후 이완 맥그리거가 직접 인터뷰에서 제작 보류는 사실이 아니며 촬영이 2021년 1월로 미뤄진것 뿐이라한다.#